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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내 독소 제거하고 면역력 높이는 ‘오리고기’

  • 등록일2020-04-01 오전 1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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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고기를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고기 마니아’라면 오늘은 특별히 오리고기를 먹어보면 어떨까.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색다른 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오리고기

육류계의 블루칩, 오리고기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다른 육류에 비해 해로운 기름이 적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원기를 보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전을 예방해 나쁜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심장병과 고혈압,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오리고기 속에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역시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다른 육류에 비해 비타민 A가 월등히 많아 알레르기성 질환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 오리고기 묵은지탕 레시피

오리고기 묵은지탕

△ 이미지 출처 = 농촌진흥청

오리고기가 묵은지와 만나면 오리 특유의 잡내는 없애주고 매콤함은 감칠맛을 더해준다.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는 오리고기 묵은지탕 레시피를 소개한다.

식자재:

▶주재료= 양파(1/2개), 감자(2개), 묵은지(¼포기), 토막 낸 오리고기(1마리), 들깻가루(3T) ▶육수 재료= 된장(1T), 무(1토막=150g), 대파(2대) ▶오리 삶는 재료= 마늘(5쪽), 생강(1톨), 통후추(10알) ▶양념장= 설탕(1T), 고춧가루(5T), 다진 마늘(1T), 된장(⅓T), 국간장(4T), 후춧가루(¼t)

조리 방법:

1. 양파는 굵게 채 썰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썬다.

2. 냄비에 물(10컵)을 부어 끓어오르면 오리 삶는 재료와 토막 낸 오리고기를 넣고 10분간 데쳐 건진다.

3. 냄비에 물(9컵), 데친 오리고기, 육수 재료와 감자를 넣고 30분간 끓인 뒤 무와 대파를 건져낸다.

4. 양파, 묵은지, 양념장을 넣어 중간 불에 20분간 끓인다.

5. 오리가 푹 익으면 들깻가루(3T)를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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