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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고민인 뱃살, ‘이것’ 먹고 타파하자

  • 등록일2020-04-01 오후 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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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볼록 나온 뱃살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고 있지는 않은지. 예전보다 분명 많이 먹지도 않는데, 뱃살은 어쩜 이렇게 점점 늘어만 가는지 정말 의문스러울 뿐이다.

그 이유는 바로 30대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한 기초대사량에 있다. 신체는 나이가 들면서 10년마다 기초대사량이 3~5%씩 감소하는데, 다른 요인을 배제한 채 나이만으로 계산하면 40대 여성은 20대 여성보다 하루에 60~100㎉ 정도 기초대사량이 감소한다. 즉, 20대와 40대가 똑같이 먹고 똑같이 움직이면 40대 여성은 3개월 만에 체지방 1㎏을 얻게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30대 이후부터는 식이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확 달라진다.

뱃살, 쏙 빼주는 음식은?

1. 고추

알싸한 매운맛이 감도는 고추는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바로 고추 속 핵심 성분인 캡사이신 때문인데, 이는 체내 교감신경을 활성화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이 에너지 연소를 촉발하는 수용체를 자극하고 지방을 소모하도록 유도해 비만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단호박

100g당 70kcal로 저칼로리 음식인 단호박. 이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단호박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호르몬 균형에도 도움을 준다.   

3. 자몽

씁쓸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매력인 자몽은 몸속 지방을 태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자몽에는 나린진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지방을 태우는 단백질을 활성화 해 체지방을 태우는 환경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자몽은 100g당 30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제격인 과일이기도 하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12주간 끼니마다 자몽 반 개를 먹었더니 평균 1.63kg 정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4. 깻잎

구하기가 쉽고, 가격이 저렴한 데다 맛까지 좋은 깻잎은 100g당 41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깻잎 특유의 향긋한 향을 만들어주는 ‘페릴 케논’은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국내 한 연구에서는 임상시험을 통해 깻잎을 다량 섭취할 경우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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